분류 전체보기 (193) 썸네일형 리스트형 3주차 개발일지 웹 개발을 배운 지 3주 차가 되었다. 이번 주 배운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이썬으로 크롤링한 데이터를 db에 업로드해 그 데이터를 검색해 보는 것이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배운것들 웹 개발 파이썬과 DB에 대해서 배웠다. 파이썬은 자바스크립트와 비슷한 명령어를 사용하지만 더 직관적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정말 그러하다는 것을 느꼈다. 파이썬을 가지고 beautifulsoup4라는 패키지를 이용하여 웹크롤링도 해보았는데, 자바스크립트를 쓸 때보다 훨씬 이해하기 편하다고 생각했다. DB는 DB에 종류에 대해서 배우고 시작했다. DB는 RDBMS(SQL)과 No-SQL로 나뉜다고 한다. 이 중 No-SQL에 속하는 mongodb의 클라우드에 파이썬에서 pymongo패키.. 2주차 개발일지 웹개발을 배운지 어느덧 2주차가 되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따라하는대로 결과물이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배운것들 웹개발 javascript에서 jQuery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jQuery는 편리한 Javascript를 미리 작성해둔 것이며 미리 작성된Javascript 코드를 가져오는 것을 '임포트'라고한다. jQuery와Javascript를 이용해 작동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temp_html로 지정하는 문자열에 ``를 넣지않아 작동이 되지 않았다. 때문에 temp_html이 작동하지 않아 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봤었다. 코드를 쓸때 기호를 잘 확인하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Query를 임포트한 페이지에서 Ajax를 활용하는 법을 배웠다. Ajax를 이용해 open a.. 1주차 개발일지 개요 나는 흔히들 말하는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비전공자이다. 개발자로 취직을 하고 싶어 개발자에 대해 알아보았고 개발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교육을 받고싶어 알아보니 부트캠프라는 것이 존재했고 부트캠프 교육과정도 대부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비전공자이다. 프론트엔드가 나에게 맞는지 백엔드가 나에게 맞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 가지를 골라 교육받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기초가 없어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교육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지도 걱정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스파르타 코딩 클럽이란 곳에서 한 달짜리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다.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덜하거니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 대해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주는 교..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