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2월 07일

팀프로젝트를 진행한지 2일차다.

오늘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기초적인 구조를 구성해 분업을 시작하였다.

분업은 깃허브 이슈를 통해 작업 내용이 뭔지 커밋을 통해 쉽게 알수 있게 분배하였고, 커밋 양식은 정해진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또한 풀리퀘스트 양식도 pr템플릿에 따라 작성하도록 했고, 본인이 담당한 이슈를 구현완료하면  풀리퀘스트를 통해 이슈를 닫도록 논의했다.

팀원과 @ImbeddedId와 @Imbedded의 차이에 대해서 논의했다.

User와 Profile을 나눌지 안나눌지 논의하다가 @Imbedded를 통해 클래스는 나누되, 테이블은 하나로 쓰자고 했는데, 팀원분이 @ImbeddedId와 @Imbedded의 차이를 이해하지못해 설명을 드려야 했다.

오늘은 분업 방식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분업을 시작했는데, 내일까지 대략 마무리하고 리팩토링을 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