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30일

CI/CD의 개념에 대해서 학습했다.

CI (Continuous Integration)

CI는 해석하면 "지속적 통합" 으로 여러 개발자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같이 개발할 때 발생하는 불일치를 최소화 해주는 개념이다.

CI 를 제대로 구현하면 애플리케이션 변경 사항 반영 시 자동으로 빌드 및 테스트 되어 잘못된 코드가 공유되는 걸 방지한다.

CD (Continuous Deployment)

"지속적 배포" 라는 뜻으로 프로젝트의 변경 사항을 가상 환경에 자동으로 배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Github에서는 github Actions라는 CI/CD툴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Workflow 를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해당 워크 플로우를 수행한다.

그리고 레디스로 refreshToken을 구현하는것에 도전했는데,

이런 익셉션이 자꾸 떠서 고생을 했다. 결국 해결을 하는데 실패했는데, 기존 jpa레파지토리처럼 findby~를 해주었더니 값을 찾아오지 못하는 것 같다. 

@Indexed도 이용해보았지만 도통 찾아오질 못한다.

RedisTemplate이란 것이 있던데 내일은 이것을 이용하여 구현을 시도 해 볼 생각이다.